공항보안검색, AI시험인증 등 고용시장 맞춤형 교육…취업 성공률 UP!
양천구, 청년 취업 날개 달아준다! 전문가 양성 교육 4개 과정 운영, 80명 모집
양천구청 전경 [사진제공=양천구청]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양천구가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고용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2026년 청년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직무 교육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코칭,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양천구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공항 및 국가 중요시설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 타일 실무 및 자격취득, AI 기반 시험인증 전문가 양성, 공항지상직 체크인카운터 양성 등 4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2026년 양천구 청년 취업 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양천구청]
신청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수료 후에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양천구는 지난해에도 실무 중심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5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쌓고 자신감 있게 사회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양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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