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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 10대 공약 발표

AI,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미래모빌리티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것. 또 양...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연결하는 초대형 첨단전력망과 RE100 산업단지를 구축해 반도체, 이차전지, 데이터센터...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 10대 공약 발표

천안 국가산단 앵커기업 유치,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 청년 첫발지원금 200만원 등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대 공약을 밝혔다.(사진=박한복기자)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대 공약을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먼저 천안 종축장 부지에 드러설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에 글로벌 앵커기업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축산과학원을 조기에 전남 함평으로 이전시키고 재정경제부와 협력해 국가산단을 속도감있게 지정하며, AI,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미래모빌리티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것.

또 양 예비후보는 대규모 서해안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구착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연결하는 초대형 첨단전력망과 RE100 산업단지를 구축해 반도체, 이차전지, 데이터센터,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다소비 첨단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서해선철도와 경부고속철도 직결, 상담·연구개발·국비지원·금융·수출·인력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충남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계속해서 양 예비후보는 민선7기 당시 25평 아파트 기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5만원으로 공급했던 꿈비채를 4000호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에서 성년을 맞이하는 청년에게 첫발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충남에 3년 이상 살아온 만 18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현금 200만 원을 한 번에 주겠다는 것이다.

또 양 예비후보는 충남형 햇빛연금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수익을 다진·태안·서산·보령·서천 5개 시군 주민에게 매월 연금 형태로 돌려주겠다는 내용이다.

이밖에 양 예비후보는 ▲파크골프장 30개소, 황톳길 25km 조성 ▲중·고교생 체육복과 생활복 구입비 전액 지원 ▲30세 이하 청년,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 등을 공약했다.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실제로 만들어왔다. 중요한 순간마다 결과로 증명한 사람은 저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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