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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권역별 맞춤 공약

이를 위해 아산에 △천안·아산 순환형 도시철도(14.1km) △AI·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 첨단산업클러스터 △GTX-C 온양온천 연장을 약속했다. 천안에는 △종축장 126만 평을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이차전지 국가산단...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권역별 맞춤 공약

▲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충남도내를 권역별로 맞춤형 사업을 담은 5대 전략 120개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 15개 시군 2차 공약을 이같이 발표했다.

우선 양 예비후보는 북부권인 아산·천안·당진을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첨단으로 뛰게 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아산에 △천안·아산 순환형 도시철도(14.1km) △AI·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 첨단산업클러스터 △GTX-C 온양온천 연장을 약속했다.

천안에는 △종축장 126만 평을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이차전지 국가산단 조성 △천안역 철도노선 지하화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한다.

당진에는 △철강산업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제2서해대교 해저터널 조기 추진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서해안권인 서산·태안·보령·서천은 글로벌 해양레저 및 에너지 전환의 심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해안 시대를 열기 위해 서산에는 △충청내륙철도(태안~서산공항~내포~공주~대전) 완성 △대산항 복합항만 건설을 추진하고, 태안에는 △안면도 관광지 개발 △태안~서산 해양교량 조성을 제시했다.

보령에는 △원산도·안면도 복합해양레저단지 △보령~대전 고속도로를 개설하고, 서천에는 장항선 서천역을 KTX-이음 정차역으로 육성해 관광 거점화를 꾀한다.

내포권인 홍성과 예산은  충남의 수도이자 혁신의 거점으로 내포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홍성에는 △공공기관 유치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홍성~서울 40분대)을 약속하고, 예산에는 △삽교역 역세권 개발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창업공간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공약했다.

이와함께 남부권인 공주·부여·청양·논산·계룡·금산지역을 역사문화와 국방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남부권 활력을 위해 공주에는 △송선·동현 신도시 조성 △KTX 공주역 활성화 △실업 씨름단 설립을, 부여에는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백제문화유적 보존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청양은 △스마트 복합 물류 거점 및 소부장 산단, 논산은 △군사용 로봇·무인 중심 첨단국방산업도시를 조성한다.

계룡은 △교육지원청 신설 및 국방 공공기관 유치를, 금산은 △국립인삼약초진흥원 설립 및 제2산업단지 조성을 확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설계하고, 실행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저 양승조"라며 "충남 15개 시군을 모두 아는 후보만이 모두를 책임지는 균형발전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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