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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충남 재도약 4대 공략 발표

부지에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 집약 및 KAIST 천안분원 유치 △보령~대전 고속도로 조기 착공: 예타 면제... 어제의 방식으로는 내일을 이길 수 없다는 기치 아래, △충남 5대 주력산업 AI(AX) 전환: 자동차·디스플레이 등...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충남 재도약 4대 공략 발표

“해냈고, 해낼 수 있고, 리스크 없는 필승 카드... 설계자가 완성하겠다”

매일일보 = 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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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둔 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4대 전략 20대 핵심 약속 기자회견 사진=양승조예비후보사무소

양 예비후보는 이 자리를 “마지막 공약 발표가 아닌, 도민께 드리는 인생 약속의 자리”로 규정하며 “혼란과 불통의 충남 4년을 끝내고 민주당의 가치를 실천으로 증명해온 ‘검증된 실력’이 충남을 탈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본선 경쟁력을 언급하며 “행정 경험이 없으면 공격받고, 도덕성 의혹이 있으면 네거티브에 무너진다”며 “4선 의원과 지사를 거치며 단 한 건의 도덕성 논란도 없었던 ‘무결점 필승 카드’ 양승조가 본선 승리를 보장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 예비후보는 충남의 SOC 지도를 바꿀 △

충청내륙철도 조기 추진: 안흥항~공주~신탄진을 잇는 준고속철도로 ‘충청권 1시간 생활권’ 완성 △천안 종축장 글로벌 클러스터: 126만 평 부지에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 집약 및 KAIST 천안분원 유치 △보령~대전 고속도로 조기 착공: 예타 면제 추진을 통한 동서 연결 장벽 제거 △GTX-C 종축장역 신설 및 내포 혁신도시 완성: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절단장 자처 등 6대 SOC 공약을 제1전략으로 내세웠다.

어제의 방식으로는 내일을 이길 수 없다는 기치 아래, △충남 5대 주력산업 AI(AX) 전환: 자동차·디스플레이 등 지역 산업에 AI 스마트팩토리 전폭 지원 △첨단 국방산업 클러스터: 논산·계룡·금산을 잇는 K-방산의 심장부 조성 △AI 산업 인재육성원 건립: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AI 인재 배출 등 AI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산업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행복키움수당 만 5세 확대: 전국 최초 아기수당의 명성을 잇는 국가 돌봄 책임 강화 △여성행복바우처 부활 및 농어민수당 개별 지급: 사라진 여성 복지 즉각 복구 및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 △권역별 야간 필수진료 체계: 소아과·내과 등 야간 진료 확충으로 충남 전역 의료 골든타임 사수 등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철학을 충남에서 완성하겠다는 의지도 선명히 드러냈다.

관광 산업을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공장’으로 규정하고, △5만 석 메가돔 아레나: 천안·아산권에 초대형 복합 문화 시설을 구축해 공연 문화 주권 확보 △보령호·부남호 역간척: 둑을 열어 물길을 터 갯벌을 복원하고 글로벌 생태 관광 성지 조성 등 충남의 자연과 역사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전국 최초의 무상교육, 무상버스, 농어민수당을 설계하고 성공시켰던 뚝심으로 이 20개 약속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설계한 양승조가 책임지고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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