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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시시설관리공단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단축·조기개장 시행

아울러, 이번 우선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 일부 코스는 정비 완료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며, 관련 사항은 공단 누리집 및 황산·가산 파크골프장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박성관 이사장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단축·조기개장 시행

10일부터 5월 정식 개장 전까지 양산시민에 한하여 우선 개방

▲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황산·가산·가야진사·동부양산 파크골프장에 대해 당초 휴장 기간을 단축하고, 오는 10일부터 5월 정식 개장 전까지 양산시민에 한하여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공단이 운영 중인 해당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물 재정비를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약 2개월간 휴장 중이었으나,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이용 증대를 위해 정비가 완료된 일부 코스에 한해 우선 개장을 결정하였다. 이번 조기 개장 대상은 전체 180홀 중 10개 코스 90홀로, 황산 36홀, 가산 18홀, 가야진사 18홀, 동부양산 18홀이다.

공단은 휴장 기간 동안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 개최 ▲가산 파크골프장 잔디 보식 작업 ▲경기 편의시설 확충 ▲황산2 파크골프장 공인 인증(현재 심사 중) 등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하였다. 현재도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우선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 일부 코스는 정비 완료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며, 관련 사항은 공단 누리집 및 황산·가산 파크골프장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박성관 이사장은 “파크골프장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파크골프협회와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정비가 완료된 시설부터 조기개장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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