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가산·가야진사·동부양산 파크골프장 양산시민 우선 개방
양산시설관리공단이 황산·가산·가야진사·동부양산 파크골프장을 양산시민에게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양산시설관리공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황산·가산·가야진사·동부양산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을 단축하고 조기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공단에서는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과 시설물 재정비를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약 2개월간 휴장 예정이었지만 파크골프 동호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비를 마친 일부 코스에 한해 오는 10일부터 5월 정식 개장 전까지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조기 개장하기로 했다.
조기 개장 대상은 전체 180홀 가운데 10개 코스, 90홀 규모다. △황산 36홀 △가산 18홀 △가야진사 18홀 △동부양산 18홀이다.
앞서 공단은 휴장 기간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가산 파크골프장 잔디 보식 작업, 경기 편의시설 확충, 황산2 파크골프장 공인 인증 등 시설 전반에 걸쳐 개선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현재도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우선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 일부 코스는 정비 완료 시점에 맞춰 차례대로 개방할 예정이며, 관련 사항은 공단 누리집 또는 황산·가산 파크골프장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박성관 이사장은 “파크골프장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파크골프협회와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정비를 마친 시설부터 조기 개장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 정비로 시민 만족을 높이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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