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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시-농식품부, 농촌 재구조화 협력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지속될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산시-농식품부, 농촌 재구조화 협력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지속될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지속될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 남서부 지역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를 통해 중앙과 지자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확산시키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대상지는 양산시 내 물금읍, 동면, 원동면 등으로 지정됐으며, 사업의 총 예산은 5년간 411억원으로 편성됐다.

세부 예산 구성은 국비 265억원(약 64.5%), 도비 43억원(약 10.6%), 시비 101억원(약 24.6%), 기타 1억원(약 0.3%)이다.

양산시는 이 예산을 적극 활용해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의 총 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의 구조 변화를 촉진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특히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의 변화를 일으키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와 양산시는 이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양산시 남서부 지역의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효율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산시의 농촌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회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양산시 남서부 지역이 더 나은 생활환경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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