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꿈펼침 대학 입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응하고자 학생에게 일 대 일 맞춤형으로 진로·진학정보와 대입전략을 제공한다. 2024년 첫 도입 후 해마다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만족도가 95% 이상으로 꾸준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3년차를 맞아 수험생과 학부모가 요구하는 대표적인 진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결과에 힘입어 시는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학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소외계층 학생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이는 학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컨설팅은 6월과 8월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컨설팅은 오는 6월 13일 오전 9시부터 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날 경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 강사로 나서 △대입전형·수시지원 전략 △개인별 성적에 맞는 피드백 제공 등 체계적이고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1명당 50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네이버 폼 링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5-392-2573.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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