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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상의, AI 시대 조직 혁신 전략 공유

양산상공회의소가 AI 시대 기업의 변화와 조직 혁신을 주제로 CEO 조찬세미나를 열고 지역 기업인들과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양산상의, AI 시대 조직 혁신 전략 공유

양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조직이 배우는 변화의 방식'을 주제로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양산상의 제공

양산상공회의소가 AI 시대 기업의 변화와 조직 혁신을 주제로 CEO 조찬세미나를 열고 지역 기업인들과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는 지난 25일 회원기업 대표와 기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조직이 배우는 변화의 방식'을 주제로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조용민 대표는 편의점 업계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 자체보다 AI를 바라보는 조직의 관점과 활용 목적이 기업 성과를 좌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같은 AI 기술을 도입하더라도 단순 재고관리 목적으로 활용하는 데 그친 경우와 매출·수익 개선을 목표로 적극 활용한 경우에는 성과에서 차이가 나타난다며, AI를 매출과 수익 개선 관점에서 활용한 점포의 영업이익이 18% 증가한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기업이 AI 시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리더부터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작은 시행착오를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정교함에 집착하기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내 것'으로 만드는 유연한 조직만이 앞으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기업 리더들의 적극적인 변화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양산상공회의소는 오는 9월 22일 오전 7시 30분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영민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에 공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CEO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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