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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이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선택한 RSU가 핵심적인 보상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들은 성과급 RSU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임직원들이 회사의 장기적인 주가 상승에 몰입하도록...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일정한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에게 회사가 지급하는 주식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Restricted Stock Units)은 매출액, 근속 기간 등의 일정한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에게 회사가 보상으로 양도 시점을 제한해 지급하는 주식을 말한다. 과거 주류였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 일정 가격에 주식을 살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라면, RSU는 주식 자체를 무상으로 증여하는 것이다. RSU는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보상 가치가 유지되어, 임직원에게 더욱 확실한 유인책이 된다.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상한제 폐지 및 매년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것을 제도화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선택한 RSU가 핵심적인 보상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들은 성과급 RSU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임직원들이 회사의 장기적인 주가 상승에 몰입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파격적인 보상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가중하거나 일반 주주의 지분 가치를 희석할 수 있다는 점은 향후 풀어나가야 할 과제로 꼽힌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일보

글로벌 빅테크 대부분 노조 없어… 성과급 상한선 두고 주식 준다

-서울신문​

7000피 시대 ‘대박 선물’로 돌아온 RSU

[단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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