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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구중 실전 창업 투자유치 경진대회 '대상'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스타트업과 투자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 발표와 질의응답 과정에서는 문제 해결...

양구중 실전 창업 투자유치 경진대회 '대상'

청소년 창업동아리 6개 팀 참가

▲ 양구지역 중·고교 창업동아리 6개 팀이 2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 팁스홀에서 열린 '미래창업가 실전 창업 IR 경진대회'에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양구지역 청소년 창업팀들이 서울에서 열린 실전형 창업 발표대회에 참가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양구고와 석천중·양구중·방산중·해안중·용하중 등 지역 중·고교 창업동아리 대표 6개 팀은 2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 팁스홀에서 열린 '미래창업가 실전 창업 IR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상생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투자유치(IR) 방식으로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스타트업과 투자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 발표와 질의응답 과정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도 함께 평가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양구중학교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석천중학교, 우수상은 양구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으며, 방산중학교와 해안중학교, 용하중학교에는 미래창업상이 수여됐다.

대회를 통해 선발된 양구중, 석천중, 양구고, 방산중 등 4개 팀은 오는 8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강원 학생 창업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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