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인기 아이폰 액세서리 히카와 그립앤스탠드를 전 세계에 재출시한다고 1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베일리 히카와 산업 디자이너가 제작한 이 액세서리는 작년 11월 애플의 접근성 지원 40주년을 기념해 첫선을 보였던 제품이다. 출시 초기에는 애플을 통해서만 한정 판매되어 단 며칠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재출시는 유명 액세서리 브랜드 팝소케츠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 공급이 성사됐다. 히카와 그립앤스탠드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기를 쥐는 사용자들을 포용하고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데 드는 힘을 줄여주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프리미엄 실리콘 소재를 채택해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도 대폭 강화되어 맥세이프 자석을 활용해 아이폰 후면에 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 제품명에 걸맞게 손가락을 걸어 사용하는 그립 기능뿐만 아니라 가로 및 세로 모든 방향에서 기기를 지탱하는 거치대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한다. 블루, 오렌지, 스톤 등 총 세 가지 색상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현재 이 제품은 애플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9만9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초기 공급 물량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이전처럼 조기 품절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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