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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애플 OLED 아이맥 준비…삼성·LG에 패널 샘플 요청

3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OLED 아이맥 개발을 위한 공급망 논의를 진행하면서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아이맥용 OLED 패널 샘플을 요청했다. 다만 실제 제품 출시까지는 시간이 더...

애플 OLED 아이맥 준비…삼성·LG에 패널 샘플 요청

M4 아이맥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OLED를 적용한 아이맥 출시를 검토하며 삼성과 엘지에 패널 샘플을 요청했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OLED 아이맥 개발을 위한 공급망 논의를 진행하면서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아이맥용 OLED 패널 샘플을 요청했다. 다만 실제 제품 출시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애플은 애플워치를 시작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OLED를 적용해 왔으며, 차기 맥북 프로에도 OLED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이맥의 경우 관련 계획이 비교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는 보도가 이어져 왔다.

공급망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기존 패널보다 높은 사양의 디스플레이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QD-OLED 디스플레이 적용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 기술 수준은 약 160PPI 수준이지만 애플은 약 220PPI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QD-OLED는 색상 필터가 필요 없어 밝기와 색 표현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공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QD-OLED 생산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되며 초기 출시 시 주요 공급업체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대형 패널 생산이 쉽지 않은 만큼 초기 모델은 24인치 또는 27인치 크기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제품 출시는 2029년이나 2030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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