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국제표현학습학회 ICLR 2026에서 연구 약 60건과 기술 데모를 공개한다.
17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행사 후원사로도 참여한다. 애플은 포스터 발표와 구두 발표, 워크숍, 기술 데모 일정을 확정했다. 기술 데모는 전시 시간 동안 애플 부스 204번에서 진행한다.
주요 데모 가운데 하나는 샤프(SHARP) 모델이다. 이 모델은 이미지 1장만으로 사진처럼 사실적인 3D 장면을 1초 안에 복원할 수 있다. 애플은 이 데모를 M5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에서 시연한다.
맥북 프로 기반 온디바이스 대규모언어모델 추론 데모도 마련했다. 애플은 M5 맥스가 들어간 맥북 프로에서 MLX를 활용해 대규모언어모델을 기기 안에서 실행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MLX는 애플 실리콘용 AI 추론에 맞춰 만든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다. 이번 데모에서는 엑스코드 기본 개발 환경 안에서 양자화된 프론티어 코딩 모델을 전적으로 로컬로 구동하는 방식도 함께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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