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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애널리포트] 키움증권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예상”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제공 키움증권은 30일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43조원, 57조원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자의 올 1...

[애널리포트] 키움증권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예상”

[애널리포트] 키움증권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예상”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제공

키움증권은 30일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43조원, 57조원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자의 올 1∼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구글이 발표한 터보퀸트에 대한 시장의 높은 우려와 함께 엔비디아 역시 KVTC란 압축 기술을 활용해 KV캐시의 오프로딩∙온로딩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이 두 기술은 모두 서버 D램(DRAM)과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의 2027~2029년 수요 전망에 부정적 요인”이라면서도 “온로딩 후 압축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GPU/TPU-HBM의 추가 연산 활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HBM4에서 기술 경쟁력 우위를 점한 삼성전자에게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점유율 확대의 기회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 수요 우려(서버 D램∙eSSD)와 삼성전자의 점유율 확대 기회(HBM4)가 대립된 모습이지만, 고점 대비 급락한 현재 주가는 투자의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와 함께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현 주가는 지난 27일 종가 기준 17만9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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