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Femme au chapeau, 1905)'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의 작품 등으로 구성된 'SFMOMA 컬렉션'을 선보인다. 삼성 TV의 구독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예술적 영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개된 'SFMOMA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앙리 마티스는 19세기~20세기에 활동환 주요 예술가 중 한명으로, 20세기를 주름 잡은 야수파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잭슨 폴록은 캔버스에 도구를 이용하거나 붓을 휘두르는 등의 액션 페인팅으로 세간에 잘 알려져 있는 예술가다.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로 삶의 단면을 멕시코적 전통과 합쳐 작품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다.
한편 삼성전자는 4월 20일(현지시간)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 참가해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을 주제로 몰입형 전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최신 제품과 함께 다양한 실험적 콘셉트 디자인을 선보이며,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소개할 전망이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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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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