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알리바바가 기업 고객을 겨냥한 새로운 에이전틱 AI 플랫폼 '우공'(Wukong)을 공개했다고 CN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공은 기업이 여러 AI 에이전트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 문서 편집, 승인, 회의록 작성, 리서치 등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 재 초대 기반 테스트 버전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우공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딩톡'과도 연동되며,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텐센트 위챗 등과도 통합될 예정이다. 타오바오, 알리페이 등 알리바바 이커머스 플랫폼들에도 점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우공은 AI 토큰 개발 및 적용을 위해 새롭게 출범한 '알리바바 토큰 허브' 사업 그룹이 담당한다.
황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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