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투표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 안호영 경선 후보측 제공
[뉴스티앤티=조주연 기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이하 경선 후보)가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공개했다.
안호영 경선 후보는 아직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지는 않았다.
안호영 경선 후보는 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란 8대 비전을 발표했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을 제시했다.
48개 대표 공약 외에 ▲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됐다.
안호영 경선 후보는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부터 10일까지 안호영·이원택 경선 후보를 놓고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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