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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 만 46세 최연소 시장, 혁신적 리더십 발휘

6·3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은 만 46세의 국민의힘 안재민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당선을 확정지으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 만 46세 최연소 시장, 혁신적 리더십 발휘

6·3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은 만 46세의 국민의힘 안재민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당선을 확정지으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안 당선인은 48.33% 2만6천32표를 득표해 2위의 민주당 정재현 후보(22.78% 1만2천272표)를 1만3천760표 차이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상주시 최연소 시장에 이름을 올린 안 당선인은 젊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앞세워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안 당선인은 “지역주민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임하고, 항상 주민의견을 중심으로 한 상주시정을 운영해 화합 속에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상주초등학교와 남산중학교, 상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를 수료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대학 시절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이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정치권에서는 김상민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회 사무국장, 김문수 대통령 후보 상주시 선거대책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정치분야의 경험을 축적했다.

안 당선인은 상주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구체적인 과제들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주의 강점인 농축산물을 원료로 가공 제품을 만드는 식품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일하러 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 건립 △농가 일손 걱정을 덜기 위한 계절근로자 제도의 조속한 안정화 및 확대 △방문객 유치를 위한 관광지 정비 및 농산물·전통시장을 살리는 축제 개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킬 심뇌혈관센터 및 소아응급센터 건립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및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 △유동인구가 상주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도록 돕는 호텔 건립 등이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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