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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양시, 해남향우회서 660만원 상당 쌀·공기청정기 기탁받아

안양 지역 해남향우회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양시, 해남향우회서 660만원 상당 쌀·공기청정기 기탁받아

안양시가 안양 지역 해남향우회로부터 660만 원 상당의 쌀과 공기 청정기를 기탁 받았다(왼쪽 다섯 번째 최대호 안양시장, 여섯 번째 김영만 안양 지역 해남향우회장) / 안양시 제공

안양 지역 해남향우회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양시는 18일 안양 지역 해남향우회가 백미 100포와 대형 공기청정기 2대 등 6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영만 해남향우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기탁된 백미 10㎏ 100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되며, 대형 공기청정기 2대는 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된다.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김영만 회장은 "안양에 살고 있는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후원해 주신 해남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향우회는 19일 안양시 장애인복합문화관에서 관내 등록 장애인과 시설 이용자 180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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