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캡쳐
김보라 안성시장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강조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시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아빠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및 골든벨'에 참석한 소식을 전하며 "아이와 아빠가 한 팀이 돼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자신의 육아 경험을 언급하며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아이 덕분에 새로운 세상을 알고 기쁨과 행복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의 육아 참여를 단순히 엄마를 돕는 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육아는 한쪽의 일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함께 누려야 할 권리이자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아빠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이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언급하며 "양성평등은 가정에서 아이를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를 누릴 수 있는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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