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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성 고신왕지’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장수역사전시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안성 고신왕지'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안성 고신왕지’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앵커]

장수역사전시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안성 고신왕지'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고창군이 인공암벽장 운영을 확대해 생활체육 명소로 육성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장수역사전시관에서 기탁받아 관리하고 있는 '안성 고신왕지'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장수군은 고신왕지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전시와 교육·학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폭넓게 향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성 고신왕지는 지난 1414년 조선 태종이 문신 안성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면서 발급한 사령장입니다.

[유흥열/장수군 문화체육과장 : "600년 넘게 이어온 문중의 보존 노력이 오늘의 보물 지정을 만들었습니다. 안성 고신왕지를 장수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의 소중한 유산으로 지켜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인공암벽장을 군민을 위한 야간 생활체육 공간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고창 나들목공원에 자리한 암벽장은 국제 규격의 32미터 리드벽과 16미터 스피드벽, 실내 연습장을 갖췄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밤 10시까지 문을 엽니다.

또, 10월 26일까지 '별빛 클라이밍 캠프'도 운영하며, 입장과 기초 장비 대여는 무료입니다.

[장명준/고창군 체육시설운영팀 : "많은 군민이 클라이밍의 매력에 빠지고 잔디밭 가족 피크닉으로 선선해진 가을밤 분위기를 만끽하기 바랍니다."]

익산시가 홀로그램 관련 기업 3곳과 투자협약을 맺고 홀로그램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섭니다.

협약 기업들은 영상·미디어아트와 확장현실 기반 교육·체험, 홀로그램 디자인 등의 기술을 익산의 산업 기반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기업 간 기술과 콘텐츠 협력을 확대하고 사업화와 투자 유치,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영상편집: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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