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전문체육 국화급에서 정상에 오른 이재하(안산시청)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이재하(안산시청)가 제18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전문체육 국화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재하는 22일 전남광주 구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전문체육 국화급 결승경기서 양윤서(영동군청)를 잡채기와 빗장걸이로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재하는 올 시즌 3번째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재하는 준결승서 팀 동료 정수영을, 양윤서는 이유나(안산시청)를 각각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김채오(안산시청)는 전문체육 매화급 결승서 김시우(구례군청)에 1-2로 역전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김채오는 준결승서 박지수(구례군청)를, 김시우는 송선정(영동군청)을 각각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한편 임혜랑(수원시씨름협회)은 생활체육 국화급 결승서 장여은(전남씨름협회)을 밀어 치기와 잡채기로 성공시키며 2-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혜랑은 준결승서 조정아(화성코리씨름단)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밖에 이주원(화성코리씨름단)은 생활체육 무궁화급서, 배승예(용인대)는 여학생부 무궁화급서 각각 동메달을 수확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