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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부 확인까지 했는데…고독사 못 막았다

충북 진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홀로 살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안부 확인까지 했는데…고독사 못 막았다

[KBS 청주]

[앵커]

충북 진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홀로 살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안부 확인 서비스도 받아왔지만, 쓸쓸한 죽음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정다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찰차가 주택가 골목길로 들어섭니다.

이어 구급차가 들어서고, 소방대원이 들것을 들고 나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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