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틈새 돌봄 프로그램 ‘다같이 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3년째인 이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과 교육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교육·문화기관과 연계해 △안동과학대학교 학과 체험 △청소년 진로 설계 및 밴드 활동 △탈춤·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 △안동도서관 독서교실 등을 운영한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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