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간 답례품 증량 혜택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 지급
안동시가 10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증량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2026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를 기념해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준 관심에 보답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증정’과 ‘안동간고등어 앙코르 증량’으로 나눠 진행된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선착순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지급한다. 지난 9월보다 지급 대상을 100명 늘렸다.
같은 기간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간고등어 순살 140g×15팩’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순살 간고등어 2팩을 추가해 총 17팩을 제공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된다.
이에 따라 10만원 기부 시 10만원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간고등어 15팩, 추가 2팩,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선착순 400명에 한한다.
특히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이 지난 8월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20만원 초과 기부액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오는 11월 6일까지 기존 16.5%에서 33%로 상향 적용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와 연계한 앙코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이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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