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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동댐 준공 50주년…국제탈춤축제서 시민 만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 ‘안동댐 50주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안동댐 준공 50주년…국제탈춤축제서 시민 만난다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홍보 부스 운영

체험·환경캠페인으로 가족 관람객 맞이

▲ 지난 7월 열린 ‘2026 안동국가유산 월영야행’에서도 안동댐 50주년 홍보 부스에 약 2만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 ‘안동댐 50주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1976년 준공된 안동댐은 낙동강 상류의 핵심 다목적댐으로, 지난 50년간 경북 북부지역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공업용수와 친환경 수력에너지를 공급하며 국가와 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홍보 부스는 안동댐이 걸어온 반세기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랜 시간 안동댐과 함께하며 지역의 삶터를 지켜온 안동시민과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는 안동댐의 역사와 역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존’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존’으로 구성된다. 안동댐 50년 역사를 담은 전시를 비롯해 OX퀴즈, 보드게임, ‘19.76초 스톱워치 맞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와 플라스틱 뚜껑 수거를 통한 환경보호 캠페인, 안동댐 50주년 SNS 팔로우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 K-water 마스코트 ‘방울이’ 인형과 키링 등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축제 푸드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동댐 50년, 감사의 한 끼’ 식권 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부스 옆에 마련된 전문 차량 스튜디오에서는 온 가족이 무료로 ‘인생네컷’을 촬영할 수 있어 축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열린 ‘2026 안동국가유산 월영야행’에서도 안동댐 50주년 홍보 부스에 약 2만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혁진 K-water 안동권지사장은 “안동댐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50년 동안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석 연휴와 축제를 맞아 가족과 함께 부스를 찾아 안동댐의 가치를 공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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