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2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북한의사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와 ‘간호조무사회 법정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가 경북한의사회 학술대회와 간호조무사회 법정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규모 MICE 행사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안동시는 지난 2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북한의사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와 ‘간호조무사회 법정 보수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 한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관계자 1천5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MICE 행사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행사 수용 능력과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한의사회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와 정기총회, 회원 가족한마당을 진행했으며, 같은 날 중회의실에서는 간호조무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법정 보수교육이 열렸다. 이에 따라 컨벤션센터 전역은 보건의료 분야 학술 교류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됐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대규모 국제회의는 물론 중소규모 학술대회와 직무연수 교육까지 소화할 수 있는 첨단 회의 시스템과 다목적 공간을 갖추고 있어 이번 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했다.
또한 인근의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과 연계한 차별화된 MICE 환경을 보유해 단순 회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컨벤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의료·학술·기업 분야의 대형 행사를 적극 유치해 ‘마이스 중심 도시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최근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이벤트 등이 잇따라 개최되며 경북 북부권 대표 MICE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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