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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 쓰는 물건 판매…수익금 4만3천원 중 1만원 기부

안 쓰는 물건 판매…수익금 4만3천원 중 1만원 기부 우리 가족은 9월 6일 일요일에 수성못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 참여하였다... 현장에는 이미 여러 사람이 판매할 물건들을 진열하고 있었고, 손님들은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이번 활동은 경제 시스템과 기부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또 사장의 기분이 되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

안 쓰는 물건 판매…수익금 4만3천원 중 1만원 기부

수성못 벼룩시장 참여 후기

우리 가족은 9월 6일 일요일에 수성못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 참여하였다. 현장에는 이미 여러 사람이 판매할 물건들을 진열하고 있었고, 손님들은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우리 가족도 얼른 짐을 풀고 물건을 판매할 준비를 했다.

물건을 다 정리할 무렵, 어떤 분이 오셔서 ‘흙 공 만들기 체험’이 있다고 알려주어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참여하러 가보았다.

우리가 만들 흙 공은 미생물이 들어있어 물에 넣으면 수질 개선을 할 수 있는 공이라고 했다.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흙 공을 만들었다.

자리로 돌아와 보니 내가 내놓은 물건이 팔려서 3천원을 얻었다. 그 뒤로도 어떤 가족은 우리 자리에 찾아와 동생의 1만원짜리 로봇 학용품들을 구입했다. 이후에도 많은 손님들이 찾아왔으며, 다른 가게들도 다양한 물건들이 잘 팔리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장사를 마치고 정산한 수익음은 총 4만3천원이었으며, 그중 1만원을 기부했다. 내가 생각했을 때, 그래도 다른 가게에 비해서 우리 가게가 많이 팔린 까닭은 일단 가격이 싸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번 활동은 경제 시스템과 기부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또 사장의 기분이 되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

대구교육청 어린이기자 김세은 사월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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