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육상 단거리 대표팀 선수들이 11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육상 종목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엘진(왼쪽)과 비웨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미소 짓고 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한국 육상의 간판'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남자 육상 100m 준결승에 올랐다.
조엘진은 24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육상 100m 예선 2조에서 10초23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예선 3조에서 출전한 비웨사는 10초23을 기록, 2위로 들어왔다. 두 선수는 후반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엘진은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비웨사는 부모님이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이다. 두 선수 모두 한국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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