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IMB-101(개발명 NAV-240 및 NAV-242)을 도입한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신의 글로벌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반감기 개선과 피하제형으로 개발된 차세대 후보물질 NAV-242는 호주에서 진행 중인 임상 1상에서 첫 피험자 투약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동일 계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후속 파이프라인 확장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NAV-240의 임상 1b상 결과는 최근 2026년 미국피부과학회(AAD)에서 공개됐다. 해당 학회는 피부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 행사로,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글로벌 의료진과 연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측은 이번 임상 진행 상황과 학회 발표를 통해 IMB-101 계열 치료제의 글로벌 개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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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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