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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엔, 올블랙 공항길 비주얼…패션 아이콘 행보

최근에는 정규 4집 'KARMA'와 'DO IT' 프로젝트 등 팀의 음반 활동에도 함께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2년 디지털 앨범 'SKZ-REPLAY'에 수록된 솔로곡...

아이엔, 올블랙 공항길 비주얼…패션 아이콘 행보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그룹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양정인, 24세)이 공항 통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올블랙 스타일링에 여유 있는 분위기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공항 탑승동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 아이엔이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넉넉한 실루엣의 검은 상·하의와 짜임이 돋보이는 가방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안경 이모티콘을 사용해 짧은 인사를 남겼다.

출국길 통로에서 블랙 룩 완성한 여유 있는 포즈. (사진=그룹 스트레이키즈 아이엔 인스타그램)

사진 속 아이엔은 유리창 너머 비행기와 연결통로가 보이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통로가 길게 이어진 구도 속에서 깔끔한 올블랙 착장이 강조되며, 이동 중 일상의 한 장면을 담아낸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엔은 Stray Kids에서 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는 멤버로, 팀 내 보컬 유닛인 VOCALRACHA에서도 활약해 왔다. 2001년 2월 8일 부산광역시 동구에서 태어났으며, 팀에서 유일한 21세기 출생자로 막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연습생 시절부터 성실한 태도로 알려졌고,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후에도 꾸준히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미니 1집 ‘I am NOT’으로 Stray Kids 멤버로 데뷔한 아이엔은 데뷔 서바이벌 당시 보컬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팀에 합류했다. 이후 ‘I am WHO’, ‘I am YOU’, ‘Clé’ 3부작과 정규 1집 ‘GO生’, 리패키지 ‘IN生’ 등 여러 앨범에서 라이브와 표현력을 키우며 성장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정규 4집 ‘KARMA’와 ‘DO IT’ 프로젝트 등 팀의 음반 활동에도 함께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2년 디지털 앨범 ‘SKZ-REPLAY’에 수록된 솔로곡 ‘안아줄게요’에서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팬들을 위로하는 발라드로 호평을 받았다. 같은 앨범에 실린 ‘막내온탑’에서는 방찬, 창빈과 함께 힙합 트랙을 선보이며 팀 내 “막내온탑” 캐릭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2024년에는 힙테이프 ‘합 (HOP)’에 수록된 솔로곡 ‘HALLUCINATION’으로 몽환적인 사운드와 청량한 음색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색을 보여줬다. 이 곡을 통해 팬들 사이에서 불리던 ‘Siren Vocalist’라는 별명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도 키웠다.

OST 참여도 활발하다. 아이엔은 2025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START!’에 리노, 승민과 함께 참여해 드라마 분위기에 어울리는 보컬을 들려줬다. 같은 해 ‘다 이루어질지니’ OST ‘GENIE’에서는 한, 필릭스와 호흡을 맞추며 서정적인 곡을 소화해 드라마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앞서 ‘끝나지 않을 이야기’, ‘Here Always’, ‘Close to You’ 등 여러 OST와 컬래버레이션 싱글에도 그룹과 함께 참여해 사운드트랙 라인업을 풍성하게 했다.

화보와 패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아이엔은 각종 패션 매거진 화보와 커버 촬영에 나서면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하이엔드 주얼리와 패션 브랜드 행사, 패션쇼 등에 참석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음악 활동과 더불어 비주얼·패션 분야에서의 영향력도 확대했다.

팬들과의 소통 역시 꾸준하다. 개인 브이앱 시리즈 ‘막내의 사생활’과 공식 채널 콘텐츠 ‘I.N의 퐁당로그’를 통해 일상과 무대 비하인드를 공유해 왔으며, 인사에서 “여러분 마음에 퐁당 뛰어들 I.N입니다”라는 문구를 사용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특히 팬들이 따라 살 수 있도록 지나치게 비싼 옷은 피하려 한다는 에피소드로 팬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엔은 올해 2월 8일 생일을 맞아 국립암센터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행에도 앞장섰다. 그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비와 소아청소년 암 환자의 심리치료 지원에 쓰이도록 기부금을 전달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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