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와 맞춤형 디지털 특수교육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스크림에듀
한국금융경제신문=조희경 기자 | 아이스크림에듀가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에 나선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 맞춤형 디지털 특수교육 협력 모델 구축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스크림에듀의 유아·초등 학습 서비스 ‘리틀홈런’을 기반으로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공동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틀홈런은 한글, 영어, 수학 등 기초 학습은 물론 창의사고력과 문해력 학습을 게임과 스토리텔링 형식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 서비스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 현장에 적합한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콘텐츠를 공동 연구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 개정된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과 현장 적용 모델도 함께 검토한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세미나, 워크숍 등도 공동 운영해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 확산과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공미란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사업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수교육 대상자의 기초학력 보장과 발달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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