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아이스링커 김형규 대표, '휴대용 냉온 디바이스 '엘라테라'로 스포츠 ...

2021년 삼성전자 C랩에서 스핀오프한 아이스링커는 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디지털 냉각기술로 해결하는 기업이다. 김형규 대표는 인터뷰에서 "엘라테라는 충전만 하면 단 80초 이내에 영하 10도까지...

아이스링커 김형규 대표, '휴대용 냉온 디바이스 '엘라테라'로 스포츠 ...

아이스링커 김형규 대표의 디일렉 인터뷰 모습(사진=아이스링커)

[바이오타임즈] 아이스링커(대표 김형규)가 차별화된 온도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재활 치료 및 스포츠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김형규 대표는 최근 전자부품 전문 매체 ‘디일렉’과의 인터뷰를 통해 휴대용 냉온 2in1 디바이스 ‘엘라테라(Ella Thera)’의 핵심 기술력과 향후 비전을 밝혔다. 2021년 삼성전자 C랩에서 스핀오프한 아이스링커는 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디지털 냉각기술로 해결하는 기업이다.

김형규 대표는 인터뷰에서 "엘라테라는 충전만 하면 단 80초 이내에 영하 10도까지 차가워지고, 최대 55도까지 뜨거워지는 혁신적인 휴대용 기기“라며, ”번거로운 준비 과정이나 물이 흐르는 단점이 있는 기존 얼음찜질을 대체하여, 피부 온도를 낮춰 염증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엘라테라의 압도적인 성능 배경에는 일반 소자가 아닌 ’의료기기 소자 펠티어‘와 독자적인 ’방열 설계‘가 있다. 김 대표는 “삼성에서 15년간 축적한 방열 기술 노하우를 집약해, 휴대용 제품 중 세계 최초 수준으로 영하 10도의 냉각 성능을 구현해 냈다”고 기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미 지난해 미국 킥스타터 펀딩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인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이스링커는 현재 2등급 의료기기 인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오는 8~9월경 인증이 완료되면 메디컬 시장과 일반 헬스케어 시장을 본격적으로 나누어 공략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 확장 계획도 뚜렷하다. 아이스링커는 엘라테라 외에도 보유한 냉각 기술로 스틱형 냉각 디바이스, 정밀 온도 유지가 필수적인 이동식 의약품(항생제, 혈액 등) 보관함 등 다방면으로 제품 라인업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 대표는 “설립 5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매출 30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35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이스링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냉각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파트너사 및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