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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사, 올블랙 포인트로 무대 뒤 대기실 인증

l'과 'Over U, 안녕'을 연이어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2025년에는 싱글 5집 'S'와 스페셜 싱글 'I WANT IT... 한편, 스테이씨는 정규 1집 'Metamorphic'와 싱글 5집 'S', 스페셜 싱글 'I WANT IT'까지 이어진 음반 활동을...

아이사, 올블랙 포인트로 무대 뒤 대기실 인증

(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 아이사(이채영, 23세)가 올블랙 스타일의 무대 비하인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어두운 조명 속에서 블랙 톤 의상과 액세서리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2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야외 행사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장면이 담겼다. 아이사는 블랙 민소매 톱과 장갑을 매치해 양손을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손끝을 펼쳐 보였고, 어깨까지 내려오는 컬러 헤어와 골드 톤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23세 아이사, 장갑 포즈로 남긴 깜짝 근황. (사진=걸그룹 스테이씨 아이사(이채영) 인스타그램)

사진 배경에는 접이식 의자와 테이블, 전선이 깔린 장비 구역 등이 함께 포착돼 무대 뒤편 대기 공간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조명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의상과 헤어 컬러가 선명하게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아이사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그룹 스테이씨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팀 내에서는 사실상 메인댄서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담당하며, 보컬 라인과 댄스 라인 모두에서 중심 축으로 활약해 왔다.

스테이씨는 2020년 싱글 1집 ‘Star To A Young Culture’로 데뷔해 ‘SO BAD’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아이사는 첫 활동부터 안정적인 고음 파트와 표정 연기로 “경력자 같은 무대 장악력” 평가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팀은 ‘ASAP’, ‘색안경(STEREOTYPE)’, ‘RUN2U’, ‘BEAUTIFUL MONSTER’ 등 연달아 발표하며 음악 색을 공고히 했다. 특히 ‘ASAP’에서는 브릿지 파트 “A beautiful, a beautiful love”를 소화한 아이사가 킬링파트를 책임지며 곡의 인기를 이끌었고, ‘색안경(STEREOTYPE)’에서는 후렴 파트로 감미로운 보컬을 들려줬다.

음반 활동에서도 행보를 이어갔다. 스테이씨는 싱글 2집 ‘STAYDOM’과 미니 1집 ‘STEREOTYPE’, 미니 2집 ‘YOUNG-LUV.COM’, 싱글 3집 ‘WE NEED LOVE’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2023년에는 싱글 4집 ‘Teddy Bear’와 미니 3집 ‘TEENFRESH’로 밝고 에너지 있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2024년에는 첫 정규 앨범 ‘Metamorphic’를 발매해 한층 성숙한 콘셉트와 음악성을 담았다. 이후 디지털 싱글 ‘...l’과 ‘Over U, 안녕’을 연이어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2025년에는 싱글 5집 ‘S’와 스페셜 싱글 ‘I WANT IT’을 선보이며 꾸준히 신보를 내고 있다.

개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아이사는 2025년 4월 공개된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OST ‘별의 흔적’을 단독 명의로 가창해 보컬 역량을 보여줬다. 팝송에 잘 어울리는 음색으로 Doja Cat ‘Kiss Me More’, Billie Eilish ‘Come out and play’, Little Mix ‘Boy’ 커버 영상 등에서 호평을 얻은 데 이어, OST를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무대 밖에서는 라디오와 영상 콘텐츠로 팬들을 만났다. 2025년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Holiday in 친한친구’에서 스페셜 DJ를 맡아 약 일주일간 진행을 책임지며 말솜씨와 소통 능력을 선보였다. 앞서 2024년에는 ‘채영이의 Vlog’ 시리즈와 외부 채널 ‘키코의 스몰룸 시즌2’에 출연해 운동과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여담으로는 부산에서 연습생 생활을 준비하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해 홀로 상경한 뒤, 슬럼프로 힘들어 회사를 떠나려다 동료들의 만류로 마음을 돌렸다는 일화가 알려져 있다. 차가운 첫인상과 달리 팀 내에서는 고민 상담과 식사 메뉴 결정까지 도맡는 다정한 성격으로, 멤버들 사이에서 ‘스테이씨의 엄마’라는 별칭을 얻었다.

한편, 스테이씨는 정규 1집 ‘Metamorphic’와 싱글 5집 ‘S’, 스페셜 싱글 ‘I WANT IT’까지 이어진 음반 활동을 통해 밝은 틴프레시 콘셉트부터 보다 성숙한 이미지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아이사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OST와 라디오 진행, 각종 콘텐츠 출연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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