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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워홈, 카카오 VX와 손잡고 '스크린골프장' 식음사업 활성화

아워홈은 카카오 VX와 손잡고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 VX는 스크린 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과 '프렌즈 아카데미', 골프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을...

아워홈, 카카오 VX와 손잡고 '스크린골프장' 식음사업 활성화

9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카카오VX와의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워홈)

[뉴스웍스=진소영 기자] 아워홈은 카카오 VX와 손잡고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 VX는 스크린 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과 '프렌즈 아카데미', 골프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을 서비스하고 있다. 전날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사업 개발 및 홍보 ▲솔루션 구성 및 제공 ▲주문 및 공급 프로세스 ▲운영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협력한다.

이에 따라 아워홈은 다음 달부터 카카오 VX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상품을 공급한다. 스크린골프장 맞춤형 F&B 솔루션도 맡는다. 조리 여건에 맞춰 일반형·간편형 메뉴를 제안하고, 점주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메뉴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 VX는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점주 모집과 사업 확산을 담당한다. 내부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주문 접수를 일원화해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 양사는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점주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전국 스크린골프 사업장과 점주를 연결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음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의 메뉴 개발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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