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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워홈, 인천·제주 찍고 김포공항 첫 컨세션

오는 30일까지 매장 이용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김포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김포 금쌀 과자를 증정한다. 아워홈 멤버십(A1) 가입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포함된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고 한달 간 포인트...

아워홈, 인천·제주 찍고 김포공항 첫 컨세션

아워홈 김포공항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매장 전경. [사진=아워홈]

아워홈이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이어 김포공항에 첫 컨세션 매장을 열고 식음사업(F&B) 경쟁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아워홈은 김포공항 국내선 1층에 프리미엄 푸드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Culinary Square by Ourhome)’과 자체 브랜드 ‘금포반상’, ‘남산왕돈까스’ 매장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은 아워홈이 가진 식음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접목한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다. 입점 브랜드는 △청계산수제비 △라멘짱 △33떡볶이 △콘타이(태국) △서울호떡 △스트릿츄러스 등 총 6곳이다.

자체 브랜드 매장인 금포반상은 ‘황금 들녘의 온기, 김포를 품은 한상’을 콘셉트로 김포 금쌀을 활용한 솥밥 중심의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이다. 남산왕돈까스는 100% 무항생제 한돈을 사용한 수제 돈까스 전문점이다.

아워홈은 김포공항 첫 컨세션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장 이용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김포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김포 금쌀 과자를 증정한다. 아워홈 멤버십(A1) 가입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포함된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고 한달 간 포인트 3배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포공항 진출로 인천·제주를 포함한 3대 공항을 잇는 컨세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며 “공항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어느 공항에서도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 공항 컨세션 사업은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이후 여객 수요 증가와 함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항 컨세션 매출은 2023년 대비 367% 증가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인천과 제주 등 주요 거점에서 축적해온 공항 컨세션 운영 노하우를 김포공항에 적용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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