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과 카카오VX의 업무협약식 사진. [사진=아워홈]
아워홈이 카카오 계열의 스크린골프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카카오VX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사업을 활성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보유한 노하우를 결합해 스크린 골프장에 최적화된 식음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워홈은 다음달부터 카카오VX 점주용 자사몰인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리 여건에 맞춰 일반형 및 간편형 메뉴를 제안해 점주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메뉴 운영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이번 협업을 통해 신규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크린골프장과 같은 체류형 여가 공간에 최적화된 식음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계기”라며 “아워홈의 메뉴 개발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유진 기자 yourjeans120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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