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 전초기지 세웠다 ‘코리아하우스’ 정식 개관
류재민
2026-09-18 21:15
2026-09-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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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까지 나고야 현지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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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9.18 나고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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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9.18 나고야 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베이스캠프이자 한국 문화 홍보의 장인 ‘코리아하우스’가 18일 개관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8시 일본 나고야의 ‘라이브즈 나고야’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열고 16일간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김홍식 코리아하우스 단장 등 국내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을 비롯한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원윤종 IOC 선수위원 등 국제 스포츠계 거물급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코리아하우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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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태권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9.18 나고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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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태권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9.18 나고야 연합뉴스
축하 공연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한국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국제무대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민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 시범에 이어 한국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 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라며 “대회 기간 이곳에서 팀 코리아의 열정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가 가진 에너지와 다양성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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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는 대회 폐막 하루 전인 다음 달 3일까지 종합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단 경기 지원과 단체 응원전은 물론,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K-문화 전파에 앞장선다. 또한 국제·아시아경기연맹 등 스포츠계 인사들과의 교류를 강화해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핵심 거점으로 코리아하우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세줄 요약
대한체육회가 일본 나고야 라이브즈 나고야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열었다. 코리아하우스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베이스캠프이자 한국 문화 홍보 공간으로, 태권도와 비보이 공연으로 출발했다. 다음 달 3일까지 운영한다.
나고야 코리아하우스 개관, 아시안게임 전초기지 마련
선수단 베이스캠프·한국 문화 홍보 공간으로 운영
태권도·비보이 공연, 국제 스포츠계 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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