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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안게임 버추얼 태권도 캠프

버추얼 태권도 합동훈련캠프가 27일부터 29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한다.

아시안게임 버추얼 태권도 캠프

[새전북신문]

버추얼 태권도 합동훈련캠프가 27일부터 29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 중 8명, 국제심판 4명을 포함 8개국 30여 명이 참가해 심판 교육, 경기 방식 교육, 실전 경기 훈련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태권도원은 지난 2월 세계 최초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됐다.

앞서 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은 버추얼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오는 11월까지 태권도원에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구축 공사를 마무리 하고 연내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은 버추얼 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 과정, 버추얼 태권도 지도자 및 선수 육성 프로그램 등 전문 교육과정을 태권도원에서 진행하는 등 버추얼 태권도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중헌 이사장은“아시아 체육인들이 4년을 기다리는 스포츠 축제 아시안게임에 최초 정식종목이 된 버추얼 태권도 합동 훈련 캠프를 태권도원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WT 버추얼 중앙훈련센터로서 버추얼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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