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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의 숲에서 함께 느끼고 배워가요"

아산시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아산의 숲에서 함께 느끼고 배워가요"

아산시가 9월~11월까지 진행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안내문.(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과 숲 활용 방식에 맞춰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다. 유아기 대상의 놀이·오감 체험부터 청소년 및 어르신을 위한 정서적 치유 활동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전문 지도사와 함께 관내 다양한 숲길 코스를 탐방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생태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길동무(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걷는 아산 숲길'을 비롯해, 가족이 팜여해 교감하고 마을을 나누는 '영인산에서 다시 피는 숲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또,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과 기 가족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 치유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아가 개별적으로 참여해 숲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는 '그림책과 숲의 비밀이야기'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로 숲이 전하는 경험과 치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르며, 시민들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휴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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