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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 온아로타리클럽 임원 역량강화 워크샵

충남 아산시 온아로타리클럽(차기회장 이상득)은 지난 23일 홍성군 서부면의 천수만권역 방문자센터에서 2026-27 임원 역량강화 워크샵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산시 온아로타리클럽 임원 역량강화 워크샵

▲  아산시 온아로타리클럽 임원들이 궁리항에서 해안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남 아산시 온아로타리클럽(차기회장 이상득)은 지난 23일 홍성군 서부면의 천수만권역 방문자센터에서 2026-27 임원 역량강화 워크샵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온아로타리 클럽 차기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봉사와 국제봉사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명 온아로타리 클럽 연수리더, 홍성로타리 김범수 전회장, 로타리 고영찬 연수위원의 강의와 5대 상임위원장의 계획 발표가 있었다.

특히 워크샵이 끝난후에 궁리항의 해안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지역 어민들로 부터 칭송을 받기도 했다.

홍성군 궁리의 이순진 이장은 "어촌도 농촌과 더불어 노령화되어 해안정화활동을 하기도 어려운데 온아로타리 회원들이 궁리항을 찾아 연수와 함께 궁리항 해변을 깨끗이 청소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온아로타리 클럽은 필리핀의 학교지어주기, 우물 파주기 등 해외봉사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수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또 2026-27회기에도 필리핀 빈냔에 우정의 마을 주택지어주기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등 국제봉사는 물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환경을 살리는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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