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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 민생 현장·안전·복지 등 행정 역량 집중

# 어린이보호구역 'AI 안전 시스템' 도입 생성형 AI 횡단보도 설치 모습 아산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통학로 안전 강화에 나선다. 갈산초와 풍기초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횡단보도...

아산시, 민생 현장·안전·복지 등 행정 역량 집중

아산시는 현장 중심 행정과 첨단 안전 시스템 도입, 생활 인프라 개선, 취약계층 복지 지원 등 민생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현장에서 답 찾는다”… 오세현 시장 발품 행정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배방 세교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부지,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와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교통·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영어도서관은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는 복합 학습공간으로, 사전 설문에서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약 150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 건립을 검토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또한 둔포 지역에는 약 101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생활권 주차난 해소에 나서고, 스마트승강장과 방범 CCTV 설치를 통해 시민 안전망도 강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교육환경은 학교 주변 여건까지 함께 개선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어린이보호구역 ‘AI 안전 시스템’ 도입

생성형 AI 횡단보도 설치 모습

아산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통학로 안전 강화에 나선다.

갈산초와 풍기초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보행자와 차량 움직임을 실시간 분석하고 사고 위험을 사전에 경고할 계획이다.

또한 신리초 일원 ‘어린이 안심하차 구역’ 설치, 용화초 통학로 정비 등 총 21개소에 25억 원을 투입해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한다.

오 시장은 “미래 세대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 안전관리 의지를 밝혔다.

# 명포교 재가설 완료… 침수·안전 문제 해소

둔포면 신남리 명포교 전경

아산시는 둔포면 신남리 시도 18호 명포교 재가설 공사를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총 7억 9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 교량의 구조적 위험과 집중호우 시 반복되던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조성된 교량은 통수 능력을 개선해 장마철 범람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재해 예방과 교통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 핵심 인프라 개선 사례”라고 설명했다.

# 입원생활비 지원… 취약계층 의료 사각지대 해소

아산시청사 전경

아산시는 노동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충청남도 입원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일용직, 임시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인 자영업자 등에게 입원 치료 또는 건강검진 기간 동안 생활임금을 지원해 치료 포기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금액은 하루 9만6160원이며 최대 14일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퇴원 또는 검진일 기준 6개월 이내 가능하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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