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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가 12월 31일까지 관내 미급식 경로당을 대상으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통합급식 사업'을 전개한다.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 경로당 급식 현장.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12월 31일까지 관내 미급식 경로당을 대상으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통합급식 사업'을 전개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자체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 정기적인 식단을 지원함과 동시에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식단 구성부터 조리, 위생·안전 점검, 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 관리는 물론, 어르신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일상적인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 돌봄망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관내 미급식 경로당 15곳 안팎을 지정해 일일 200식, 주 5일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급식 지원이 절실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관련 전문조직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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