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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 2조 3333억원 확정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기존 본예산 1조 9399억원 대비 3934억원(20.28%) 증액된 규모로, 고유가 피해 지원 및 재해 예방 사업 등이 중점 반영됐다.

아산시,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 2조 3333억원 확정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조 333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7월 29일 아산시의회가 의결함에 따라 최종 확정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기존 본예산 1조 9399억원 대비 3934억원(20.28%) 증액된 규모로, 고유가 피해 지원 및 재해 예방 사업 등이 중점 반영됐다.

분야별 증감 규모를 살펴보면 ▲산업·중소기업·에너지-825억 1494만원 (135.98% 증가), ▲ 환경- 744억 9522만원 (29.08% 증가, ▲국토 및 지역개발(추정)- 501억 8295만원 (44.09% 증가), ▲일반공공행정-221억 2503만원 (22.90% 증가), ▲농림해양수산-192억 2275만원 (11.61% 증가) 등이다. 또,

▲사회복지/기타추정)-111억 6210만원 (4.36% 증가), ▲교육-11억 4334만원 (7.27% 증가), ▲과학기술-5600만원 (2.57% 증가)이다.

시는 전략적 방향에 맞춰 국·도비 보조사업 및 자체 사업도 적극 반영해, 영유아 보육료 112억 8294만원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보급 ▲수소충전소 구축 47억 4000만원 ▲행복키움수당 31억 8276만원 ▲공설장사시설 확충 사업 20억원 등을 편성해 복지와 편의 증진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 농업 및 지역 인프라 구축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필두로, ▲도고천 하천 정비/시설 설치 14억 8038만원 ▲음봉천 정비사업 14억 5000만원 △시민로(대로3-1호) 확포장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아울러 민생 경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394억 6482만원 ▲아산페이 발행 지원 ▲소상공인 저금리 보증자금 이자 2억 24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영위하고,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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