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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소식] 오세현 아산시장, '현장서 답 찾다'… 민생 소통행보 지속 ...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반도체·장비·소재...

[아산소식] 오세현 아산시장, '현장서 답 찾다'… 민생 소통행보 지속 ...

둔포면 염작초등학교 인근 임시주차장 예정부지 현장 방문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교통·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오 시장이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연면적 2505㎡(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이다. 이곳은 사전 설문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39%)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일대 주차난 해소가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4층 규모 공영주차타워(약 150면)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후보지는 기존 노외주차장 2곳과 공원 내 부지 등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27년부터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 취업 연계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참여 청년 모집

아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반도체·장비·소재·부품·AI·데이터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를 우대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참여자 1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아산시는 3일 부시장 주재로 고유가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8일부터 적용되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에 따른 세부 추진 방안과 현장 대응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해당하는 차량은 해당 요일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아산시는 △아산페이 20% 할인 기간 15일까지 연장 시행 △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사회보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 추진 △공영주차장 14개소 무료 이용시간 30분에서 2시간으로 확대 하는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사고 제로화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최첨단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통학로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적극 추진한다.

갈산초교와 풍기초교 2곳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올해 5월까지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차량, 전동킥보드 등을 AI로 실시간 영상 분석해 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보행자와 차량에 사전 경고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핵심 부품·조립 검사원 양성과정 수료 기념사진 촬영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 자동차 부품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성과 가시화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성룡, 이하 아산새일센터)는 3일 지역 특화 전략 산업 맞춤형 교육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핵심 부품 조립·검사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아산시의 주요 산업인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간 총 80시간 운영된 실무 중심 교육이다.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 현장 견학과 현대자동차 방문을 통해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2220

또한 교육생과 강사 간 간담회 운영 및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통해 취업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하고 이 중 6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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