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고아트홀<아산문화재단 제공>
아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올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903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사업비를 바탕으로 우수 공연 5개 작품을 오는 5월 도고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연극 앤서니 브라운 ‘난 책이 좋아요’ △뮤지컬 앤서니 브라운 ‘우리가족’ △어린이창작판소리극 ‘배꼽잡는 슬로우’ △그림자음악극 ‘개굴개굴 고래고래’ △어린이국악극 ‘꼬마 강치전’이다.
오는 14일부터 도고아트홀 네이버 예매를 통해 진행하며 전좌석 1만원이다. 다자녀가정,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연계 체험과 도고아트홀 자체 기획공연도 연계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공모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아산시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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