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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비트럼 기반 파생상품 스타트업 베리에이셔널, 5000만달러 투자 유치

아비트럼 기반 파생상품 스타트업 베리에이셔널(Variational)이 드래곤플라이캐피털 주도 시리즈A 라운드에서 50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베인캐피탈크립토와 코인베이스벤처스도...

아비트럼 기반 파생상품 스타트업 베리에이셔널, 5000만달러 투자 유치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비트럼 기반 파생상품 스타트업 베리에이셔널(Variational)이 드래곤플라이캐피털 주도  시리즈A 라운드에서 50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베인캐피탈크립토와 코인베이스벤처스도 참여했다.

루카스 슈어만과 에드워드 유가 공동 창업한 베리에이셔널은 전통 금융 딜러·거래소 유동성을 온체인 거래로 가져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물 원자재를 포함한 다양한 파생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베리에이셔널은 올 여름 전통 금융 상품 100개 이상을 온체인에 상장할 계획이다 . 그에 앞서 금·은·구리·원유 등으로 인프라를 시험하는 1단계 테스트를 시작했다.

베리에이셔널은 기존 거래소 유동성을 모아 하이퍼리퀴드 같은 오더북 방식 온체인 플랫폼보다 깊은 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베리에이셔널팀은 "전통 금융 소스로 직접 라우팅해 오더북을 처음부터 구축해야 하는 병목을 우회하고, 디파이를 대규모 오프체인 유동성에 즉시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베리에이셔널은 개발 중인 옴니(Omni) 앱을 통해 수수료 무료 거래를 제공하는 로빈후드 같은 리테일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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