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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리셀 참사 2년이 지나도 ‘아직, 여기, 있다’

“이국땅에서 죽었는데, 손톱 하나라도 찾게 해주세요.”

[이주의 눈]

“이국땅에서 죽었는데, 손톱 하나라도 찾게 해주세요.”

이순희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공동대표는 유가족 발언에서 울먹이며 호소했다.

아리셀 참사 2주기 현장 추모제 ‘아직, 여기, 있다’가 2026년 6월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아리셀 공장 앞에서 열렸다. 2년 전 오늘 배터리 공장인 아리셀에서 불이 나 노동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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