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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바보’ 손예진♥현빈, 알고보니 남의 아이들도 몰래 챙겼다...미담 ‘속출’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이 아이들을 위해 조용히 이어온 선행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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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바보’ 손예진♥현빈, 알고보니 남의 아이들도 몰래 챙겼다...미담 ‘속출’

2026-07-10 20:38:45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이 아이들을 위해 조용히 이어온 선행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해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목격담이 빠르게 확산됐다.

두 사람은 박물관으로 추정되는 전시 공간에서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도 가족 여행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빈의 ‘아들 바보’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목격담에 따르면 현빈은 놀이공원을 둘러보는 동안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다녔다. 수시로 몸을 낮춰 아이를 살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한 목격자는 “현빈은 내내 아들의 손을 잡고 있었다”며 “아이는 너무 얌전했고 계속 아빠 손을 잡고 다녔다”고 당시 모습을 전했다.

아들과 함께 평범한 부모의 일상을 보내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두 사람이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펼쳐온 선행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앞서 서울아산병원과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총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소아청소년 치료비와 미혼모 가정 지원,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손예진은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직접 베이비박스 현장을 찾아 약 2시간 30분 동안 머물며 아이들과 봉사자들을 만나고, 후원금이 어디에 쓰이면 좋을지 살펴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손예진이 평소 베이비박스 관련 소식을 접하며 후원을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손예진 역시 엄마가 된 이후 위기 아동과 베이비박스 문제를 더욱 세심하게 바라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부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22년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손예진 역시 바자회 수익금 4000만원을 기부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탰다.

최근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현빈과 손예진. ‘아들 바보’ 부부의 다정한 가족 일상과 함께 남몰래 아이들을 챙겨온 선행까지 재조명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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